당은 오늘(2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평론가를 내일(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평론가는 오늘(2일) 인터넷방송에 나와 여의도연구원에서 지역구 80석 얘기가 나왔다고 언론보도로 알려졌고,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은 60석대로 떨어진 것으로 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당 클린선거본부는 김 평론가 발언은 여의도연구원 조사 결과와 판이한 허위사실이라며 원칙에 입각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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