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블랙’ 사전 예약 50만 돌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게임진

에오스 블랙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에오스 블랙’은 ‘에오스 레드’의 후속작으로 ‘The 위험한 MMORPG’라는 슬로건과 함께 향상된 그래픽, 오프라인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매니징 모드가 특징이다.

‘에오스 블랙’의 ‘치욕’ 시스템 등 혈투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콘텐츠가 공개된 후 이용자는 이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신청만 해도 정식 론칭 후에 신수 ‘호랑이’와 게임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달성 이벤트에 따라 1일 사전예약 50만 돌파로 ‘50만 골드’와 ‘빛나는 강화 의뢰서’ 2종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대표이사와 개발PD, 기획, 아트 및 사업팀장의 인터뷰를 통해 ‘에오스 블랙’ 만의 차별화 시스템 및 주요 콘텐츠, 아트 콘셉트, BM 및 서비스 등의 방향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시작된 캐릭터명 선점과 베타 테스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베타 테스트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