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블랙 |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에오스 블랙’은 ‘에오스 레드’의 후속작으로 ‘The 위험한 MMORPG’라는 슬로건과 함께 향상된 그래픽, 오프라인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매니징 모드가 특징이다.
‘에오스 블랙’의 ‘치욕’ 시스템 등 혈투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콘텐츠가 공개된 후 이용자는 이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신청만 해도 정식 론칭 후에 신수 ‘호랑이’와 게임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달성 이벤트에 따라 1일 사전예약 50만 돌파로 ‘50만 골드’와 ‘빛나는 강화 의뢰서’ 2종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대표이사와 개발PD, 기획, 아트 및 사업팀장의 인터뷰를 통해 ‘에오스 블랙’ 만의 차별화 시스템 및 주요 콘텐츠, 아트 콘셉트, BM 및 서비스 등의 방향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시작된 캐릭터명 선점과 베타 테스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베타 테스트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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