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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식지 않는 열풍…'비비'가 말하는 '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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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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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싱글 앨범 발매 이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22일 동안 1위를 차지한 곡이 있습니다.

바로 가수 비비의 '밤양갱'.

경쾌한 왈츠? 리듬과 멜로디, 청아한 음색이 매력적인데, 추억의 간식거리인 '밤양갱'이라는 소재로 이별을 표현해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이 후렴구는 각종 SNS 배경음악이 되면서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도 찾아 들어볼 정도입니다.

여러 버전의 AI 커버곡을 등장시켰고 주요 편의점의 양갱 매출을 40%까지 끌어올렸다는 노래 '밤양갱' 어떻게 이런 열풍이 일어난 건지 귀여운 가사에 숨은 뜻은 무엇인지 가수 비비를 만나 물어봤습니다.

비비 단독 인터뷰 내용은 잠시 후 SBS 8뉴스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노유진 기자 know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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