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의사 이어 서울 버스까지···'파업 볼모'된 시민들 한숨만 서울경제 원문 채민석 기자,이승령 기자,박민주 기자,김창영 기자 입력 2024.03.28 15:00 최종수정 2024.03.28 2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