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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8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 노사 조정 회의에서 임금 교섭 최종 결렬을 맞이한 뒤 파업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 조정이 최종 결렬 돼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으로 서울 시내버스는 12년 만에 멈춰 서게 됐다. 2024.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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