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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한동훈, 수도권 표심 공략…"교통혁명으로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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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 여야 움직임도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은 인천과 수원을 찾았습니다. 전체 지역구 의석의 절반 정도가 몰려 있는 수도권의 표심을 얻기 위해, 한 위원장은 그 지역에 맞는 공약도 쏟아냈습니다.

먼저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재외국민 투표 시작에 맞춰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이 찾은 곳은 재외동포청이 있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