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을 지나는 서울 시내버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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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98.3%로 파업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사측과 합의가 최종 무산될 경우 28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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