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악수와유세 #MRI #감염병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선거, 4월 10일 열리는 이번 총선에선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6년 만에 마스크 없이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투표 용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은 없을까요.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염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코로나 감염균의 경우에도 무생물체에서는 오래 살아남지 못했고 투표용지가 직접 코에 닿는 경우도 없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투표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선거, 4월 10일 열리는 이번 총선에선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6년 만에 마스크 없이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투표 용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은 없을까요.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염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코로나 감염균의 경우에도 무생물체에서는 오래 살아남지 못했고 투표용지가 직접 코에 닿는 경우도 없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투표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