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25일 집단 사직 재확인…외래 진료 더 축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의대 교수들이 월요일에 사직서를 제출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강경 입장을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초과근무가 길어지는 만큼 근무시간을 52시간까지로 제한하고 외래 진료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정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와의 대화를 조건으로 의대 교수들의 사직 철회 가능성을 언급한 방재승 위원장의 발언이 주요 의제였던 전국 의대 교수 비대위의 화상회의 결론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