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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날씨] 꽃샘추위 차츰 누그러져…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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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아침까지는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다행히 날씨가 차츰 온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1도까지 오르겠고요.

특히 내일은 16도, 모레는 18도까지 훌쩍 오르면서 금세 또 포근해지겠습니다.

크게 나는 기온 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서울 동부와 내륙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 예보가 들어 있기는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