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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화생방 가스 우려 커지자…정부 "유독물질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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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테러에 악용될 수도 있는 화생방 가스 제품이 아무런 규제 없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저희가 이틀에 걸쳐 전해 드렸습니다. 이대로 두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정부가 이 제품을 유독물질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세용 기자입니다.

<기자>

유튜버 이근 씨가 일반인을 상대로 판매를 홍보하고 판 적이 없다는 업체 측 주장과 달리 시중에 퍼진 것으로 확인된 화생방 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