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달 음식에 뚝배기 조각이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용인에 거주하는 워킹 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 씨는 매일 밥 하기 힘들어 저녁에 배달 음식을 자주 시킨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건 이날 주문한 세트메뉴 중 하나인 된장찌개 때문이었습니다.
A 씨에 따르면 "처음에는 홍합이나 버섯인 줄 알고 아무 생각 없이 3살짜리 자녀에게 된장찌개를 먹였는데 자세히 보니 엄청 큰 뚝배기 조각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용인에 거주하는 워킹 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 씨는 매일 밥 하기 힘들어 저녁에 배달 음식을 자주 시킨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건 이날 주문한 세트메뉴 중 하나인 된장찌개 때문이었습니다.
A 씨에 따르면 "처음에는 홍합이나 버섯인 줄 알고 아무 생각 없이 3살짜리 자녀에게 된장찌개를 먹였는데 자세히 보니 엄청 큰 뚝배기 조각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