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의협 새 수장 누가 돼도 ‘강경파’…총파업 변곡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19 20:40 최종수정 2024.03.19 2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