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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한 달째를 맞은 1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한 보호자가 응급의료센터로 향하고 있다. 한편 전국 20개 대학이 모인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사직서 제출은 그나마 병원을 지키고 있던 교수마저 대학 강의실과 병원 진료실을 떠난다는 의미로 의정 갈등의 파국을 뜻한다. 2024.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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