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尹 참모 강명구, 구미을서 현역 김영식 꺾어... 도태우·장예찬 빈 자리도 채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3.17 17:30 최종수정 2024.03.17 2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