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현역 교체율 35% 대 39%···살아남은 친윤, 치고 들어온 친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