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폄훼' 與도태우 공천 유지…장동혁 "국민눈높이·후보 사과 고려" 이데일리 원문 경계영 입력 2024.03.13 08: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