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내과 전공의 모두 떠나… 수십 분씩 줄서던 채혈실도 썰렁 [출구 없는 의료 파업]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진혁 입력 2024.03.12 18: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