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제공] |
▲ 푸본현대생명은 연금 개시 후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MAX UP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가 떨어져도 최저 보증이율을 적용하고,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료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나이는 0세부터 최대 75세이며, 연금 개시 나이는 45세부터 85세까지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5년, 7년, 10년납으로 선택할 수 있고 월 보험료는 최소 20만원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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