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 말해서" 또래 차에 태워 감금…경찰 코앞 도주까지 SBS 원문 최승훈 기자 입력 2024.03.10 20:29 최종수정 2024.03.10 2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