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93살 ‘뜨개질 장인’ 할머니가 한겨울 난민촌에 불어넣은 온기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3.10 11:48 최종수정 2024.03.10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