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카카오페이손보는 보장 설계 자체 제작(DIY), 미청구 시 환급금 제도, 카카오톡으로 간편 가입·청구 등 카카오페이손보의 사용자 중심 철학이 담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카카오페이손보가 앞서 선보인 상품처럼 맞춤형 설계를 극대화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보장만 골라 최적의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정해진 플랜을 한 번에 길게 가입해야 했던 기존 장기 운전자보험보다 사용자 부담이 크게 줄었다.
[박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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