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취급, 쥐 잡듯이 잡아"…악질민원에 동료 떠나보낸 김포시 '눈물' [르포] 머니투데이 원문 김포(경기)=김지은기자 입력 2024.03.07 14:50 최종수정 2024.03.07 15:0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