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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영상] 홍석준 "친박에 밀려 컷오프" 묻자 '헛웃음' 짓고 홍영표 "이재명은 저질 리더" 비판 후 탈당…양당 공천 잡음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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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을 둘러싼 양당의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천 배제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공관위의 부당한 의결에 대해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홍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공천관리위원회의 5일 달서구갑 지역선거구 유영하 변호사 단수추천 의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잘해온 '공정한 시스템 공천' 대원칙이 깨졌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