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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치킨집서 현금 훔치다 딱 걸리자…"금고 문 열려 닫아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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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한 치킨집 금고 안에서 현금을 훔친 남성이 직원에게 발각되자 황당한 변명을 늘어놨습니다. 금고의 문이 열려 있어 닫아주려고 했다는 건데요. 가게 주인이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자 돈을 훔친 남성은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하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남성이 치킨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가게 안에 사람이 있는지 계속 두리번 거리더니 계산대로 향하고, 금고를 열고는 현금을 빼냅니다.

그리고는 달아나려다 금고 문이 열린 걸 보고 닫으려고 하지만, 닫히지 않자 여러 차례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