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턴은 임용 거부, 전임의는 현장 떠나···"얼마나 더 버틸지 장담 못해" 서울경제 원문 박홍용 기자,안경진 의료전문기자,성채윤 기자 입력 2024.03.04 17:43 최종수정 2024.03.04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