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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윤 대통령 "2030년 목표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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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대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대구에 과감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2030년 개항을 목표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대구 경북대에서 열린 16번째 민생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선 오래된 산업구조 혁신과 낡은 교통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