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KBS 공식 입장 "전국노래자랑 후임 MC 남희석"…'김신영 하차'는 제작진도 몰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신영→남희석'…'일방적 통보' 논란

JTBC

'전국노래자랑' 김신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980년부터 40년 넘게 이어져 온 KBS의 전국노래자랑이 진행자 교체 문제로 입길에 올랐습니다.

현 진행자인 김신영 씨가 갑작스럽게 하차 통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34년간 진행을 맡은 고 송해 씨의 후임이자 프로그램의 최초의 여성 MC여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진행자가 된 지 1년 5개월 만에 교체되는 겁니다.

논란이 된 건, 김신영 씨가 하차하는 걸 프로그램 제작진조차 미리 알지 못했다고 알려져 섭니다.

제작진도 갑작스럽게 진행자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스러운 입장을 밝힌 걸로 전해졌습니다.

KBS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남희석 씨가 새로운 진행자로 확정되었다"며 "젊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김신영에게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방적인 하차 통보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후임 진행자인 남희석 씨의 첫 진행은 3월 31일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