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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롯데온 "디지털가전 셀러 수수료 내렸습니다.. 마케팅도 맘껏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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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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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롯데온이 일부 카테고리 판매 수수료를 인하해 우수 셀러 확보에 나선다. 카메라, 게임기, 휴대폰 등 디지털가전 일부 카테고리에 시범 운영한뒤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낮아진 수수료로 자율 판촉 활동이 활발해지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4일 롯데온은 이날부터 일부 셀러의 판매 수수료를 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카메라, 게임기, 휴대폰 등 디지털가전 일부 카테고리의 판매 수수료를 기존 9%에서 5%로 일괄 인하하며, 기존 입점 셀러부터 신규 입점 셀러 등 모든 셀러에게 조건 없이 적용한다.

롯데온은 우수 셀러 확보를 위해 판매 수수료 인하 혜택을 기획했다. 셀러들에게 최저 수수료만 수취하고, 나머지는 셀러가 상품 인지도 제고 및 매출 활성화 등 자율적인 판촉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수료율 낮아지면 입점에 대한 부담이 낮아져 우수 셀러들의 신규 입점이 늘어날 전망이다. 연내에 해당 카테고리 셀러 수를 현재 수준에서 최대 3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동시에 각 셀러들이 기존에 수수료로 내던 비용을 상품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활성화하는 등의 판촉 활동에 활용해 롯데온과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온은 수수료 인하 혜택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지금까지 단기간의 프로모션으로 수수료 0% 및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했던 것과 달리 수수료 인하 정책을 장기간의 프로젝트로 운영하고, 효과에 따라 적용 카테고리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손재동 롯데온 디지털서비스팀장은 "셀러들이 자유롭게 판촉 활동을 펼쳐 경쟁력을 높이고 카테고리를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판매 수수료를 일괄 5%로 인하하는 정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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