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日언론 "尹대통령, 3·1절 기념사 2년연속 징용 대신 미래 언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