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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로맨스라기보단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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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뭔지 알려주는 영화…유태오, 어린아이 느낌에 캐스팅"

36세 신인으로 아카데미 입성…"앞으로도 영화 계속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다음 달 6일 개봉하는 한국계 캐나다 영화감독 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미국 뉴욕의 분위기 좋은 술집에서 한 여자와 두 남자가 대화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어린 시절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가 뉴욕에서 극작가로 활동하는 나영(그레타 리 분)과 그의 남편 아서(존 마가로), 나영의 초등학교 시절 친구로 24년 만에 그를 만나러 뉴욕에 온 해성(유태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