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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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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펜타시티 內 최대 단지··· 전용 84 ~ 99㎡ 총 2192가구 규모




서울경제


포항 펜타시티 내 최대 규모 단지로 화제를 모았던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의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은 거주지역 및 보유주택 수와 무관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계약 직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도 적용된다. 특히, 이번 특별분양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한시적 특별혜택도 다수 마련됐다.

한신공영이 경북 포항시 북구 펜타시티에 짓는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는, 2개 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5개 동으로, 전용 84 ~ 99㎡ 총 2192가구 (A2블록 1597가구 · A4블록 595가구) 규모다. 펜타시티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조성되는 펜타시티는 포항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다. 경북도청 환동해지역본부를 비롯, 약 250개 기업 유치가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고용창출 효과 약 5500명 경제파급효과 약 8300억원을 추산한 바 있다. 아울러,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흥해읍 영일만4산단과 동해면 블루밸리국가산단 일원에 에코프로 ·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오는 2027년까지 총 14조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이인지구 · KTX신도시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도 인접해 있어, 인프라 구축에 따른 주거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개발 완료시, 포항을 대표하는 매머드급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인근 KTX포항역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 지역과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지난해 9월에는 포항 ~ 수서간 SRT도 개통돼 서울 강남권 진입도 편리해졌다. 또한, 포항-경주-울산-부산을 잇는 동해남부선도 2021년 말 개통됐다. 이밖에, 포항에서 강릉을 연결하는 동해중부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및 ‘포항-동해 전철화사업’ 역시 준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교육여건도 빼어나다. 단지 바로 앞으로 대련초등학교 및 유치원 예정부지가 자리해 있고, 펜타시티 내에는 국제학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밖에, 포항예술고등학교도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펜타시티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쉽고, 대형마트 · 병원 · 극장 · 공공기관 등이 밀집 조성돼 있는 원도심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다수의 공원과 숲으로 둘러싸인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뛰어난 상품성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통해 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만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펜타시티 내 남쪽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 덕에 탁 트인 조망여건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생활공간 내부는 4Bay (일부 세대 제외) 판상형의 최신평면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으며, 일부 타입은 넓은 내부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레이어드 홈’ 트렌드가 급부상하는 흐름에 발맞춰, 입주민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취향껏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고급 마감재를 다수 도입하며, 수납 및 공간효율을 높이는 특화설계도 다수 선보인다.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홍보관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올 12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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