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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美 텍사스 산불 "서울 1.7배 불타"…핵무기공장 한때 멈추고 소떼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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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텍사스 북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서울 면적의 1.7배를 태우고도 잡히질 않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 인근 핵무기 공장은 가동이 한때 중단됐고, 소떼가 대피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소방차 밖이 온통 화염에 휩싸여,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숲은 시뻘겋게 변했습니다.

소 떼들은 밀려오는 연기를 피해 내달립니다.

현지시간 26일 밤, 텍사스주 팬핸들에서 시작된 산불이 이틀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