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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따져보니] '2000명 증원' 누구와 논의하나…의료계 입장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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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협상테이블에 앉을 의사단체의 대표성을 놓고 의료계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왜 대표 협의체를 만들기 어려운건지, 각 의료계의 입장을 따져보겠습니다. 김자민 기자, 일단 정부가 의사 협회는 대표성이 없다고 잘라말했어요?

[기자]
의사들을 대표하는 법정 단체는 의협이 맞지만, 의협은 개원의 중심의 단체입니다. 정부는 의협이 대형병원 전공의 이탈 사태와는 다소 거리가 있고 전체 의사를 대변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