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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청주의료원 찾은 이상민 장관 "근무지 이탈 전공의 하루 빨리 복귀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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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전 충북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등 지역 필수의료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02.28.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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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지역 필수 의료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청주의료원 응급실과 병동 등을 차례로 둘러보면서 비상 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청주의료원과 충북도 관계자와 비공개를 가진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전공의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과 견해를 달리하면서 집단행동을 확대하고 있어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의사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필수의료와 지역 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충분한 의사인력 확보, 지방병원 육성,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하루 빨리 진료 현장으로 복귀해주길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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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전 충북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등 지역 필수의료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02.28.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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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청주의료원 의료진을 격려하며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최일선 의료현장에서 공공의료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고 계신 의료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조인력 확대 등을 약속했다.

1909년에 개원한 청주의료원은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거점 공공 의료기관으로, 690명이 근무 중이다.

필수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평일 진료시간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실·입원 병동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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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전 충북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등 지역 필수의료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02.28.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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