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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갤럭시S24 시리즈, 국내 핀매 100만대 돌파…최단기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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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시 28일 만에 넘어서…전작 대비 3주 빨라

"'갤럭시 AI'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비롯"

뉴스1

갤럭시S24 시리즈가 출시 28일만에 국내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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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 국내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식 출시 28일 만이다.

이는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단기간 신기록이며, 전작인 갤럭시S23에 비해 약 3주나 빠른 속도다.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을 모두 포함해도 '갤럭시 노트10'에 이어 2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4 시리즈의 신기록 행진은 새로운 모바일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갤럭시 AI'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자유로운 소통을 가능케 하는 '실시간 통역' 등 통번역 기능과 새로운 검색 방식을 제공하는 '서클 투 서치'가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1020 구매 고객들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사진 일부를 채워주거나 사물을 삭제·이동할 수 있는 '생성형 편집'을 가장 선호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모델별로는 티타늄 프레임에 S펜을 탑재한 '갤럭시 S24 울트라'가 약 55%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흥행을 견인했다. '갤럭시 S24+'의 판매도 전작 대비 상승하며 고사양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이어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3월 말 갤럭시S24 시리즈의 '갤럭시 AI' 기능을 지난해 출시한 주요 제품에도 지원해 모바일 AI의 글로벌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갤럭시S23 시리즈(S23·S23+·S23 울트라)', '갤럭시S23 FE', '갤럭시Z 폴드5', '갤럭시Z 플립5', '갤럭시 탭 S9 시리즈(S9·S9+·S9 울트라)' 등 총 9개 모델이 대상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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