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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자막뉴스] 日 아나운서 출신, 눈물의 폭로...네티즌들도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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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게이오대 출신으로 아나운서와 탤런트로 활동했던 다카하시 마리 씨.

오는 4월 말 국민민주당 소속으로 도쿄도 제15구 중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었습니다.

[다카하시 마리 / 전 아나운서 (지난 12일) : 저와 국민민주당은 깨끗하고 올바르게 정치활동을 해 나갈 것을 맹세합니다.]

하지만 이후 국민민주당은 다카하시 씨가 법령 위반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했다며, 후보 공천을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