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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앵커칼럼 오늘] 유권자만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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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멕시코시티 마라톤'입니다. 멕시코에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대회라고 합니다. 그런데 참가자 3만 명 중에 꼼수 완주자가 만 천여 명에 이르렀습니다.

지하철로 이동하고, 음식점에 앉아 있는 사진들이 SNS에 잇따랐지요.

인도 학부모들이 고입 자격 시험장을 스파이더맨처럼 기어오릅니다. 자식에게 커닝 페이퍼를 건네려는 겁니다.

아예 종이상자를 씌워 시험을 치르는 대학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