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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가황' 나훈아 "박수 칠 때 떠날 것"…데뷔 58년 만에 은퇴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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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황' 나훈아 씨가 데뷔 58년 만에 가요계 은퇴를 시사했습니다. 오는 4월부터 열릴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내려놓겠다고 했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 투어를 준비하고 있는 가수 나훈아가 7월 전주 공연을 끝으로 더 이상 무대에 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나훈아는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편지에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 미처 생각지 못했다"며 "'박수 칠 때 떠나라'는 깊은 진리의 뜻을 따르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