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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DL건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3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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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오는 3월 대전시 중구 문화2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조선비즈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조감도. /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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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문화동 330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49가구 규모다. DL건설은 이 중 495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149가구 ▲59㎡B 49가구 ▲73㎡A 198가구 ▲73㎡B 99가구다.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한 곳에 들어선다. 대전 중심부에 위치해 KTX 서대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과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이 예정돼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충청권광역철도도 추진 중이기 때문에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계백로, 계룡로를 이용해 대전 도심이나 전역으로 이동하는 것도 편리하다. 동문초등학교, 동산중학교, 동산고등학교 등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학원시설이 있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가 위치하는 대전 중구 일대는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인 만큼 각종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그동안 신규아파트 공급이 드물어 노후화가 심화하고 있었다.

최근 중구 일대는 원도심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주변으로 서구 도마변동재정비 촉진지구 및 중구 유천, 문화, 선화, 용두동 등 정비사업(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4만2000여가구의 대규모 신규 아파트 타운으로 거듭나 향후 대전의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DL건설은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에 4베이 판상형(일부 세대) 특화설계, 차별화된 마감재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외관과 조경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 지역 랜드마크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주거편의를 극대화한 수준 높은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한다. 워크인 현관 팬트리 및 드레스룸 설치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도 적용한다. 단지 외관과 조경시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등도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독서실,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202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주택 전시관은 대전 서구 도산로 용문역 인근에 위치한다.

박지윤 기자(jy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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