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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유럽, 우크라에 '파병' 검토…러 "직접 충돌로 변할수도" 경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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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나토·EU 일부 국가 파견 검토"…마크롱 "배제 안해"

러 대사 "파병 시 나토-러 직접 충돌" 으름장…폴란드 "결정된 것 없어" 온도차


(파리·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임지우 기자 =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직접 군대를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3년째로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의 직접 충돌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이날 오전 자국 TV 연설에서 나토 및 유럽연합(EU)의 일부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