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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귀환 국군포로 위문 "재북 국군포로 송환 등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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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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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26일(월) 6·25전쟁 국군포로 이대봉(93)·강희열씨(91)의 자택을 위문했다. 이날 위문엔 국방부 군비통제비확산정책과장 등 관계관도 동행했다.

이대봉 귀환 국군포로는 1952년 5월 28일에 21세의 나이로 입대하여, 육군 제2사단 32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1953년 6월 28일 백마고지 전투에서 중공군에 포로가 되었고, 북한에서 아오지탄광·6.13탄광 노동자로 생활을 하다가 2006년 9월 28일 귀환했다.

강희열 귀환 국군포로는 1951년 3월 11일에 18세의 나이로 입대, 육군 제5사단 소속으로 참전했다. 그는 1951년 5월 17일 인제 계선전투에서 인민군에 포로가 됐다. 북한에서 황남 신천 협동농장에서 노동자로 생활하다 2009년 1월 8일 귀환했다.

이 대사는 이날 이대봉·강희열님의 건강과 생활 등 애로사항과 6.25전쟁 참전 경험담과 북한에서의 포로생활에 대해 경청했다.

이 대사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수호한 국군포로들을 더욱 세심하게 예우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재북 국군포로 진상규명 및 송환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UN, 우방국등과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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