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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포토] 기후위기비상행동 “우리는 기후에 투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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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국회 정문 앞에서 총선대응 계획을 포함한 2024기후정치행동 계획과 기후정치 선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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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가 이번 총선에서 기후정치세력화를 위한 기후시민 조직화를 선언하고 정당과 후보자들이 기후 정치 과제들을 최우선으로 삼도록 요구했다.



이들은 26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열린 ‘우리는 기후에 투표한다. 2024 기후정치비전 및 정치행동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22대 총선을 기후위기 총선으로 만들자고 선언했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2024년은 산업화 이전의 지구 온도에 비해 연중 평균 온도가 1.5℃를 넘어서는 처 해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는 기후위기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사실상 실패하고 있음을 명증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며 현재 다급한 기후위기 문제를 제기하면서 “한국의 정치는 기후정치의 가능성을 가진 상태인가 묻는다면 쉽게 긍정하기 어렵다. 기후위기 문제를 경제발전의 걸림돌로 치부하는 무능한 정부를 견제해야 할 대의기구로서 국회는, 그리고 국회를 구성할 책임이 있는 정당과 집단들은 자기들 만의 연대와 연합에 골몰해 있다” 기후위기 해결에 적극적이지 못한 정치권을 질타했다.



비상행동은 이런 정치 상황을 바꾸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전체 유권자의 1.5%를 기후씨앗으로 조직하고 간담회와 야외 행사, 대중강연 주요 캠페인 등을 통해 기후위기 여론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당과 후보자들이 기후 정치의 과제들을 최우선으로 삼도록 기후 위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왜곡되지 않은 요구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총선 이후에도 총선평가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기후파업 행진까지 기후정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겨레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 국회 정문 앞에서 총선대응 계획을 포함한 2024기후정치행동 계획과 기후정치 선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우현 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오른쪽 둘째)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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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국회 정문 앞에서 총선대응 계획을 포함한 2024기후정치행동 계획과 기후정치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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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국회 정문 앞에서 총선대응 계획을 포함한 2024기후정치행동 계획과 기후정치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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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특별위원회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국회 정문 앞에서 총선대응 계획을 포함한 2024기후정치행동 계획과 기후정치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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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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