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전공의 파업 비판’ 서울대병원 교수…“환자 위협, 정당화 될 수 없어” 이데일리 원문 박기주 입력 2024.02.26 0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