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경호 요원 문 '퍼스트 독'…견주 책임은? SBS 원문 남승모 기자 입력 2024.02.24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