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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인류 달 복귀길 닦는다…미국 첫 민간 달 탐사선 임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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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탐사…유인 탐사선 착륙 위한 자료 수집

정착 및 화성 등 심우주 탐사 위한 영구기지 건설 첫걸음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미국의 민간 무인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가 22일(현지시간)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하면서 우주 강대국들의 달 탐사 경쟁에도 다시 불이 붙고 있다.

미국은 이날 오디세우스의 달 착륙 성공으로 50여년 만에 다시 인류를 달로 보내려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22년 무인 우주선 오리온의 달 궤도 비행에 이어 내년 9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유인 탐사선이 달 궤도를 도는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