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기다리는 환자들'…병원도 "남은 의료진 과부하 임박"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4.02.23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