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열린 의인 이수현 씨 다큐 상영회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8일 도쿄 세타가야구 주민회관 '가야가야칸'에서 의인 고(故) 이수현 씨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가케하시' 상영회가 끝난 뒤 이씨 모친 신윤찬 씨(오른쪽)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씨는 2001년 도쿄 JR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2024.10.18 psh
- 연합포토
- 2024-10-18 19: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