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사이 박지원·노관규 신경전? 미스트롯3 미스김·나영 응원단장 나섰다 서울경제 원문 순천=박지훈 기자 입력 2024.02.23 13:32 최종수정 2024.02.23 1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