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5 (월)

[특징주]MDS테크, 美엔비디아 시총 2600조 눈 앞…국내 AI 파트너사 부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DS테크가 강세다. 엔비디아가 구글과 아마존을 제치고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10시48분 기준 MDS테크는 전일 대비 8.18% 상승한 2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023년 회계연도 4분기(11∼1월) 실적을 발표하며 이날 하루 16.40% 급등세를 보였다. 이에 시가총액은 2조달러(약 2600조원) 턱밑까지 늘어났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을 제치고 시총 순위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엔비디아가 몰아온 열풍에 힘입어 AMD(10.69%)도 10%대 급등했고, 브로드컴(6.31%), 마블 테크널러지(6.64%), ASML(4.81%),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4.94%), 마이크론(5.42%) 등 다른 반도체 관련주도 급등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내놓은 낙관적인 전망이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다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MDS테크는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고객사 개발 환경에 적합한 맞춤 컨설팅과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고 딥러닝 교육(DLI)까지 제공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